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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은 우리 별에 있어(하드커버 에디션)

  • 저자존 그린 
  • 출간일 2019/06/24
  • 브랜드북폴리오
  • 카테고리소설
  • 페이지328p
  • 크기137*204mm
  • ISBN9791164131709
  • 가격 14,800원

도서 소개

 

영화 ‘안녕, 헤이즐’ 원작 베스트셀러
<잘못은 우리 별에 있어> 하드커버 에디션 출간

★★★★★ 뉴욕타임즈, 반즈&노블, 월스트리트저널 베스트셀러 1위
★★★★★ 뉴욕타임스 북리뷰 Editors' Choice
★★★★★ 아마존닷컴 선정 2012년 최고의 책
★★★★★ 2014년 YA소설 부문 미국 전체 판매량 1위


“상처를 받을지 안 받을지를 선택할 수는 없지만,
누구로부터 상처를 받을지는 고를 수 있어요.
난 내 선택이 좋아요. 그 애도 자기 선택을 좋아하면 좋겠어요.”

16세 소녀 헤이즐은 말기암환자다. '의학적 기적' 덕에 시간을 벌긴 했어도, 헤이즐의 인생 마지막 장은 암 진단을 받는 순간 이미 쓰이고 만 셈이다. 다른 십 대와 달리 화장품 대신 산소탱크를 상비해야 하지만 매순간 유머를 잃지 않는 근사한 소녀. 암 환우 모임에서 만난 어거스터스와 헤이즐이 첫눈에 드라마틱하게 빠져든 건 어쩌면 당연한 일이었다. 또래에 비해 한없이 죽음에 가까운 두 사람은, 지구에서 가장 보편적인 질문에 관한 답을 함께 풀어간다. “사람들은 나를 기억해 줄까? 우린 이 세계에 어떤 흔적을 남길 수 있을까?”
『잘못은 우리 별에 있어』는 미국의 젊은 스타 작가 존 그린의 대표작이다. 독특하고 사랑스러운 캐릭터를 창조하고 어떤 역경 속에서도 반짝이는 재치와 유머로 희망적 메시지들을 전하는 존 그린은 한해 가장 뛰어난 청소년 교양도서를 선정, 수여하는 프린츠 상과 가장 뛰어난 미스터리에 수여하는 에드거상을 동시에 수상한 다재다능한 소설가로 인정받고 있다. 반짝이는 유머와 절절한 눈물이 어우러진 이 책은 존 그린의 검증된 문학성과 재기를 응축한 결정체라 할 만하다.
그런 점을 인정받아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가 된 것은 물론, 일일이 글로 옮기기 힘들 정도의 무수한 찬사를 받았다. 그 애정 고백의 상당수는 쟁쟁한 언론과 평론가, 그리고 동료 작가들로부터 나왔다. 가장 아름다운 것만이 가장 슬프다. 빛나는 유머와 생생한 슬픔으로 꽉 찬 보석 같은 이 소설은 <안녕, 헤이즐>로 영화화 되어 개봉했으며, 지금까지 꾸준히 읽히고 있다. 이번 개정판 도서는 일러스트레이터 강한 작가의 아름다운 표지 그림과 하드커버 사양으로 소장 가치를 높였다. 

목차

					
					

저자 소개

존 그린

존 그린 JOHN GREEN

존 그린은 미국도서관협회가 수여하는 마이클 L. 프린츠 상과 에드거 앨런 포 상 등 권위 있는 상을 여럿 수상했으며, 타임지 선정 ‘세상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에 뽑힌 베스트셀러 작가다. 평단의 극찬과 독자의 사랑을 아울러 받은 첫 작품 『알래스카를 찾아서Looking for Alaska』로 일약 유명작가의 반열에 올랐다. 한해 가장 뛰어난 청소년 교양도서를 선정, 수여하는 프린츠 상과 가장 뛰어난 미스터리에 수여하는 에드거 상을 동시에 수상한 것은 존 그린이 순문학과 장르 소설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재주꾼임을 증명한다.
존 그린의 재능은 글을 쓰는 것에만 그치지 않는다. 그야말로 다방면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어 21세기형 지식인이자 명실상부한 스타로 불릴 만하다. 예컨대 동생 행크 그린과 함께 운영하는 교육 채널 크러쉬 코스(Crash Course)와 블로그브라더스(youtube.com/vlogbrothers)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온라인 동영상 프로젝트 중 하나. 블로그 '너드파이터'와 SNS로도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며, 특히 팔로어가 540만 명을 넘는 그의 트위터는 작가 존 그린의 매력을 더 알고 싶은 독자라면 누구나 방문해 볼 만한 명소다.
존 그린의 다른 작품으로는 『알래스카를 찾아서』『종이 도시』『렛 잇 스노우 』『윌 그레이슨, 윌 그레이슨』『잘못은 우리 별에 있어』 등이 있다.
공식 웹사이트: http://johngreenbook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