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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천재일 수 있다

  • 저자데이비드 애덤 
  • 출간일 2019/08/05
  • 브랜드와이즈베리
  • 카테고리과학
  • 페이지388p
  • 크기148*210mm
  • ISBN9791164132041
  • 가격 1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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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개

지금보다 똑똑해질 수 있다면 . . .  

      

  우리의 뇌는 약 860억 개의 세포들로 뒤엉켜 있다. 이들 세포가 서로 결합하고 연결되는 방식은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다. 두뇌는 수많은 세포들의 연결과 배열을 통해 작동한다. 우리는 평생 동안 뇌의 10퍼센트만 사용하고 있으며, 나머지 90퍼센트는 사용하지 않은 채로 방치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실제로 대부분의 뇌세포는 한꺼번에 여러 가지 일을 수행하느라 과부하에 걸릴 정도다. 어느 하나도 빈둥거리지 않는다.
  기억, 수학적 능력, 통찰, 천재성은 각각의 뇌세포들이 서로 연결 고리를 만들고 끊는 방식, 그리고 이 고리들을 이용하는 방식에서 비롯된다. 이러한 뇌를 얼마나 잘 작동시키느냐에 따라 우리의 운명이 엇갈릴 수 있다. 대학교 입학시험이나 입사 및 승진 면접만이 성공과 실패를 가르는 것은 아니다. 첫인상과 말솜씨부터 이름 외우기에 이르기까지 자신의 정신적 능력을 발휘하는 것도 상대방에게 깊은 인상을 주고 기회를 창출할 수 있다.  
  와이즈베리 신간 《나는 천재일 수 있다 The Genius Within》>에서는 인간의 지능을 높이고 인지 능력을 강화하는 획기적인 신경과학 기술을 소개한다. 이 책에서는 뇌의 작동 방식을 개선하여 더 효율적이고 예리하며 집중력이 뛰어난, 결국은 더 똑똑한 사람으로 만드는 방법을 소개하면서 흔히 똑똑해지는 약이라고 부르는 스마트 약물과 뇌 전기 자극의 실체, 지능검사의 어두운 역사와 함께 서번트와 뇌 해커들에 대해서도 살펴본다. 아울러 저자는 자신의 뇌에 직접 전기 자극을 시행하여, IQ 최상위 2퍼센트만이 등록할 수 있는 멘사에 가입한 과정도 설명한다.


당신의 뇌 어딘가에 해방되기만을 바라는 천재가 숨어 있다 

 지능이란 누구나 인식하고 있지만 구체화하기는 까다로운 모호한 개념이다. 점수, 수치, 백분율, 등급, 반사작용, 반응, 대응, 말과 행동 등과 같은 정신 능력을 지능이라고 부른다. 근육 질량, 폐 용적, 간 기능, 모발 성장, 발기 부전, 치아 변색, 목주름, 지저분한 검버섯, 처진 가슴, 유연성, 체질량 지수, 엉덩이와 허리 비율, 부력 등의 신체적 능력과 달리 사람의 지능은 변하지 않는 것으로 간주된다.
 
 지능을 향상하기 위해서 단순히 IQ를 높이는 것만으로 충분할까? IQ는 언어와 수학부터 공간 인식과 단기 기억에 이르기까지 인지 능력의 다양한 영역을 검증하는 척도이긴 하지만 원래는 개개인의 능력을 평가하기 개발된 것이 아니라 능력 차이를 비교하는 방법이었다. 하지만 아쉽게도 우리의 실력을 입증할 기회는 한 번뿐이고, 그 한 번의 결과를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

  인간의 뇌는 여전히 큰 과제 앞에 놓여 있다. 뇌 기능을 개선하고, 수많은 조합들을 지도화하며, 그 모든 기능을 강화하는 방법을 찾아야 하는 것이다. 기억력과 추론 능력, 문제 해결 능력 및 다양한 정신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인간의 지능 자체를 향상하기 위해 860억 개의 뉴런들을 서로 연결하는 방법을 말이다. 후천적 서번트의 뇌 스캔을 보면, 작동하지 않던 뇌 영역이 갑자기 활동하는 것도 아니고, 사용되지 않던 90퍼센트의 뇌 중 어느 한 부분에 그 비밀이 담겨 있는 것도 아니다. 우리의 뇌 속 장치는 엇비슷하다. 그저 사용하는 방법이 다를 뿐이다. 그리고 신경강화를 통해 이 숨은 뇌 장치가 그림을 그리는 일보다 훨씬 많은 역할을 할 수 있다. 머리에 ‘탕’ 하는 순간 더 많은 서번트 기능이 해방될 수도 있다.


더 빨리, 더 세게, 더 영리하게

 일반적으로 우리는 남들보다 우위에 서기 위한 방법을 원하고 있으며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이나 미래의 고용주 등이 다른 사람보다 자신들의 자녀와 당신 자신을 더 소중하고 가치 있게 생각해 주기를 바란다. 그러나 이런 목적을 위해 뇌 강화를 시도하는 것은, 적어도 지금까지는 금단의 지대였다. 하지만 이미 하버드대 재학생부터 중고생과 일반인들은 좋은 시험 성적을 올리기 위해 모다피닐 같은 스마트 약물을 복용하고 있으며 기억력과 집중력, 수학 능력을 높이기 위해 DIY뇌 자극 키트를 개발하여 자체 실험을 하고 있다. 이른바 신경과학 혁명의 시대가 시작된 것이다.
능력 있고 가장 지적인 사람들을 선발하기 위해 무엇보다도 학교 시험과 성적 등급을 중시한다. 인구는 증가하지만 기회는 점점 줄어든다. 이런 현실에서 신경과학 기술을 바탕으로 한 인지강화는 사람들이 앞으로 나아가도록 돕는 필수적이고 경쟁력 있는 무기다. 소수의 운 좋은 사람들만 뛰어난 지능을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모두 동등한 기회를 얻고 출발선이 공평할 때 비로소 인간의 능력에서 비롯된 성취가 가치 있고, 더 정확히 말하면 성취의 차이를 바탕으로 가치의 높낮이도 구분할 수 있다. 지능 향상 기술의 미래에 역점을 둔다면, 그리하여 우리의 사고방식과 우리에게 가장 오래되고 또 중요한 인간 능력을 연결하는 방법에 대해 더욱 심사숙고한다면, 신경강화와 신경과학 혁명을 통해 우리의 잠재력을 훨씬 끌어올릴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인지강화의 미개척 영역을 탐구한다. 과학적이고 윤리적인 의문과 문제까지 다룬다. 그 과정에서 인간의 지능이 과연 어떤 의미인지, 그리고 그 지능을 이해하고 규명하며 측정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인류가 어떤 노력을 해왔는지 살펴본다.

목차

					

머리말
 
1장   우리의 뇌 혁명
2장   멘사시험
3장  지능의 문제점
4장  치료와 속임수
5장  약물과 기능
6장  상호부검협회
7장  뇌를 갖고 태어나다
8장  최근의 사고방식
9장  우는 법을 배운 남자
10장 뇌와 다른 근육들
11장 그림을 그릴 줄 알던 여자아이
12장  내 안의 천재성
13장 사형수 수감동에서 가장 행복한 남자
14장 뇌훈련
15장 더 빨리, 더 세게, 더 영리하게

감사의 글
참고문헌  

저자 소개

데이비드 애덤

세계적 과학 저널 <네이처>의 편집자이자 <가디언> 과학 전문 기자로 7년간 일했으며 과학, 의학, 환경을 주제로 집필 활동을 하고 있다. 영국과학작가협회 선정 ‘올해의 특집 작가’에 올랐으며, 남극, 북극, 중국, 아마존 정글 등 지구촌 어디든 가리지 않고 취재에 참여하는 열정 넘치는 언론인이다.
그의 저서 《멈출 수 없는 남자The Man Who Couldn’t Stop》는 <선데이타임즈> 선정 베스트셀러이자 2015년 의료기자협회(MJA)가 선정하는 ‘토니 시슬스웨이트’ 상 수상작이며, 영국왕립학회 과학도서상 최종 후보에까지 오르기도 했다.